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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무슨 법으로 성심당은 주기적으로 들려줘야 함. 토요일 저녁에 갔더니 이미 품절된 빵이 꽤 많았다. 줄은 15분 정도 선 듯!? 그래도 초코바게트와 말차튀소, 애플브리치즈샌드위치, 소금빵 등 겟. 일단 소금빵 이 가격에 이 맛이라고 ?? 진짜 말도 안된다 .. 소금빵러버로서 근처에 있었다면 매일 사먹었을 듯. 초코 바게트는 바게트라 질기긴 했지만 중간중간 느껴지는 달달한 초코가 맛있었다. 버터가 잘 어울리는 듯하면서도 살짝 느끼한 ? 워낙 유명한 애플브리치즈샌드위치. 흠 사과의 식감과 브리치즈, 햄까진 오케이. 근데 묘하게 나는 화한 민트 향은 뭘까? 그것 때문에 불호였음. 담엔 그냥 잠봉뵈르 사야지. 말차튀소야 뭐.. 워낙 말차크림 맛있는 건 알아서 튀소랑 말차조합이야 말모말모. 맛있다. 근데 튀소 은근 겉이 딱딱해서 입천장 조심 .. ㆅㆅ 흠.. 못 산 빵들 때문에 못내 아쉬워 다음 날 또 갔는데 일요일 2시는 마치 놀이동산처럼 줄이 미친듯이 길어서 그냥 포기했다. 다음에 다시 가는 걸로 . . .

성심당

대전 중구 대종로480번길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