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가 매우 허름하고 간판이 오래되어 영업을 안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손님들은 계속 찾아옴 ㅋㅋ 뚝배기에 보글보글 끓으면서 나오니 너무나 먹음직스러워보인다. 착한 가격에 양도 충분하고 맛있는데, 뭔가 2프로 부족한 맛. 건강한 맛이랄까. 소스가 많고 꾸덕한 정도가 좋았다:) 마늘빵은 독특해서 시켰는데,, 개인적으로 바삭한 마늘빵을 좋아하는데, 촉촉+살짝 질김+마늘 맛이 벤듯 안베어있는.. 굳이 시킬 이유는 없는 듯. 리조또들이 독특했다. 흑미로 되어있는 것도 그렇고, 퓨전느낌으로 살짝 비빔밥 볶음밥 같은 느낌. 살짝 매콤하니, 크림 스파게티와의 궁합도 좋았다. 식기들이 예뻤다. 특히 콘샐러드가 담겨있는 저 그릇은 너무 귀엽다.
우뇽파스타 뚝배기스파게티
서울 동작구 서달로 151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