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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남녀
추천해요
2년

정말 오랜만에 방문한 등촌샤브칼국수. 등촌 올림픽공원점은 수원시청역 도보 5분 정도 거리에 있음. 평일 저녁인데 거의 만석 수준으로 손님이 많았음. 비+급격히 추워진 날씨로 인한 버프도 있는 듯. 등촌버섯칼국수 2인분 & 소고기등심 추가. 미나리 숨이 죽고 보글보글 끓으면 샤브샤브 먼저 1차로 즐기기. 고기랑 미나리랑 버섯이랑 와사비 살짝 푼 간장 소스에 찍어먹으면 맛있다. 2차로 육수 살짝 추가한 뒤 칼국수 투하. 꽤 오래 익혀야 면이 찰지면서 부드럽게 익는다. 이 날 따라 배가 많이 고파서 면사리 추가했음. 첫번째 칼국수는 참 맛있게 먹었는데 두번째 칼국수는 냄비 때문인지 탄맛이 엄청 나서 (칼국수까지 완벽하게 쓴 맛이 배어버린) 도저히 먹을 수가 없었다.. 남겨서 속상 아쉽 미안. 마지막으로 죽? 볶음밥?을 부탁드리면 해주신다. 부들부들 꼬소하고 감칠맛 나는 계란 볶음밥.. 이것만 하루종일 퍼먹고 싶다. 왜이리 맛있음 ? 겉절이도 맛있다. 바빠서 직원 부르기 힘든 편. 위생상태는 기대하지 말 것.

등촌 샤브 칼국수

경기 수원시 권선구 효원로230번길 1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