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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조합의 디저트나 개인의 기호에 맞춰 다양한 술을 접할 수 있다는 점은 좋으나~ 손님이 아닌 사장한테 맞춰진 운영 방식이 불편하게 느껴지긴 합니다. 손님이 꽉 차도 열명정도인 작은 가게에 직원만 넷인데, 그 중 주문을 받고 제조가 가능한 분은 사장님뿐이고.. 혼자 인원 커버가 안되는데 손님한테 예민하게 굴고 가르치는 식.. 접객 태도에 큰신경 안쓰시면 추천합니다.

바, 차가운 새벽

전북 전주시 완산구 풍남문2길 63 남부시장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