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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향, 음식을 미리 생각해서 가면 좋을 듯 해요. 사장님께 그걸 자알 설명 드려야 내가 딱 좋아하는 맛의 칵테일을 먹을 수 있음. 오래 오래 있었으면 하는 곳. 😍
바, 차가운 새벽
전북 전주시 완산구 풍남문2길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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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트만에 성공한 차새벽 크리스마스라 에그노그 마시고 싶었는데 재료가 없어서 아쉬웠어요ㅠㅠ 대신 핫초코로 달랬죠 담엔 술푸딩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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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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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 가볼만해요! 불편한 점이 없는 건 아니지만 좋은 점도 많습니다. 일단 오픈마인드로 가셔야 즐겁게 어울릴 수 있습니다 ㅎㅎ 칵테일맛은 나쁘지 않은데 또 엄청난 맛은 아녀요.
취향을 말하면 맞춰서 만들어주시는 곳. 다음에 전주에 또 갈 일이 있다면 반드시 재방문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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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칵테일 가게다. 원하는 맛을 자세히 설명해주면 최대한 흡사하게 만들어 준다. 지금은 복숭아 철이라 가게에 들어가면 복숭아 향이 진하게 나서 기분이 좋아진다. 사진은 자두와 라임이 든 시고 비타민 뿜뿜한 진 쿨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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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은 솔직히 여기 따라가기 힘들다. 제철 대석 자두가 든 진 쿨러.
첫방문이라 얼만큼 디테일하게 주문해야하는지 몰랐는데 그걸로 단골들이랑 계속 꼽 주듯이 대화하셔서 신기했어용ㅎㅎ 나이도 어리기도 하고 웬만큼 무시당하는 느낌은 걍 그런가보다 하는데 여긴 기억에 남네요 그래도 아이스크림 이랑 칵테일 맛있었어요
몇년만에 갔더니 사장님이 한층더 방어적인 태도가 되심… 아직은 상쇄할만큼 괜찮은 경험이었지만 다음에 또 올까하면 모르겠다ㅠㅠ
전주인들조차 없는 월요일 밤입니다. 출장 중인 직장인은 늦은 저녁 허기를 허겁지겁 채우고 그냥 가기 서운해 시장골목을 어슬렁 거리다 홀로 불켜진 이곳을 찾습니다. 청청히 빛나는 단단하고 곧은 의지가 시장 한복판을 혼자 밝히며 기가 맥힌 칵테일을 대접하고 있습니다. 독특하고 즐거운 경험에 기대어 평소라면 표현하지 않았을.. 그러나 반반의 확률로 가까워질지 모를 속내를 슬쩍 내비치고 싶기도 한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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