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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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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녹차 분위기 물씬 나는 곳. 녹차트라우마(?)로 인해 빨간 고양이를 선택했다. 이름이 예쁘고 상큼할 것 같아서 골랐다. 맛있는데 양이 살짝 아쉬운 점. 친구가 시킨 녹차 우유를 한입 먹어봤는데 내 입맛엔 아니 었고 친구는 괜찮게 먹었다. 그래도 녹차 브라우니는 정말 맛있었다. 부드럽고 살짝 달달한 맛. 화이트 초콜릿을 넣었다고. 아이스크림도 많이 줘서 좋았다. 일층에 한 곳 앉는 데 있고 이층이 있는데 신발 벗어야 하고 기어 올라갔다 기어 내려왔다. 살짝 무서움..

하라네코

부산 해운대구 우동1로38번길 11 우일맨션 1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