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주말 부산여행🌊 #4 하라네코 요양여행이라 먹고자고 쉬러 가는김에 스파랜드를 가려 했는데 저녁을 너무 빨리 먹어서 해리..단길..(ㅎㅎ;;;;;) 해운대역 주변 카페를 뽈레에서 찾았습니당...맛차 러버들이라 딴데 돌아보지 않고 직진했는데 마침 다락에 자리가 바로 나서 착석..🍀 2년전 첫 부산여행때 들렀던 모루과자점 옆집이더라구요..그땐 여기 모루과자점 말곤 딱히 뭐가 없었던것같은데..? 내부 구조는 모루랑 비슷했고 그래서 윗층... 더보기
녹차 분위기 물씬 나는 곳. 녹차트라우마(?)로 인해 빨간 고양이를 선택했다. 이름이 예쁘고 상큼할 것 같아서 골랐다. 맛있는데 양이 살짝 아쉬운 점. 친구가 시킨 녹차 우유를 한입 먹어봤는데 내 입맛엔 아니 었고 친구는 괜찮게 먹었다. 그래도 녹차 브라우니는 정말 맛있었다. 부드럽고 살짝 달달한 맛. 화이트 초콜릿을 넣었다고. 아이스크림도 많이 줘서 좋았다. 일층에 한 곳 앉는 데 있고 이층이 있는데 신발 벗어야 하고 기어 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