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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추천해요

5년

저녁에 좀 쌀쌀해서 따뜻한 국물이 있는 트리플 소바로 먹었다. 대기가 없어서 좋았고 회전도 꽤 빨라 보였다. 육수 맛이 특이해서 재밌게 먹었다. 사람에 따라 살짝 비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가게 안에 어떤 냄새가 좀 강했는데 육수인가 싶은.. 살짝 비릿한 냄새 였는데 너무 강하게 나서. 자리/시간 운인가. 그 냄새만 적었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을 것 같다. 다음에 또 와보고 싶은 곳. 마제소바.. 꼭..

むぎとオリーブ

日本、〒104-0061 東京都中央区銀座6丁目12−12 同栄別館ビ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