むぎとオリーブ
mugi to olive
mugi to olive
첫날은 츠케맨 다음날엔 라멘으로 두번 방문, 두번의 방문 모두 만족스러운 닭, 조개, 정어리로 낸 육수가 아주아주 매력적이다 중간중간 후추와 올리브유를 쳐가며 먹는 것도 아주 별미
작년에 갔을 때 숙소 근처인데도 일행들이 라면을 좋아하지 않아서 침만 흘렸죠 ㅠㅠㅠ 첫 방문이니 가장 대표적인 조개와 닭고기를 시켜봤습니다 전날 잇푸도를 다녀와서 그런지 가벼운데 감칠맛 진해서 밤 늦게 후룩후룩 먹기 좋았어요 이름에 올리브가 들어가니 올리브오일을 넣으면 뭐가 달라질까? 했는데 오오오오!!! 맛이 둥글둥글하고 매끈해진다 랄까?? 저는 매우 좋았습니다 ^^ 니신에서 인스턴트 누들로도 나왔다는데... 다음엔 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