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돌이
4.5
1개월

란주칼면을 가기 위해 출퇴근 시간을 조정했다!! 5시반 도착하니 다행히 줄이 짧다. 점심엔 요리류를 팔지 않아서 꿔바로우를 먹으려면 저녁에 가야 한다. 이번에도 만족. 재방문 의사 높음.

란주칼면

서울 중구 소공로 64 동남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