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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엄청 오래됬대요. 한 20년 됬나봐요. 여기 메쉬포테이토가 근본이라고 어디서 들어서 먹으러 갔는데 맛있긴 합니다... 만들어놓은거 슬라이스 치즈 올려서 뜨겁게 데워주시네요..밀가루에 감자 올려먹기.. 흠.. 아이스크림은 비추하구요. 여기 노트북도 못쓰고 와이파이도 못쓰고... 와플먹고 대화하기만 할 수 있어서 다시 갈 것 같진 않아요. 와플은 평범하게 가벼운 맛입니당

와플하우스

서울 용산구 청파로45길 3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