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커피 없어지고 생긴집. 11시반 오픈인데 추운 날씨에 히터가 없는건지 아무튼 춥게 앉아서 음식을 먹었어요. 뭔가 예쁜 의자를 종류별로 갖다놓음. 에그베네딕트+음료 14500원이어ㅣ었구요. 맛은 무난했어요. 크게 거슬리는거 없는 느낌. 에그 베네틱트 당연히 계란 두짝을 생각하고 시켜ㅆ는데 한짝짜리라 양이 적다고 느꼈어요.
크래커
서울 마포구 동교로 211 1,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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