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여기 좋아요. 다른 지점?은 그녕 그랬던거 같은데, 커피는 사실 밍숭해요. 아메리카노도 필터커피도 다 밍숭했어요. 층고높다는 후기만 보고 가긴했거든요. 어쩐지 비건 디저트가 많아서 좋았어요. 비건 블루베리 크럼블 굉장히 꾸덕하고 맛있었어요. 사실 요즘 다이어트를 하거든요.. 단것이라면... 꾸덕할 수록 오래 음미하고 좋다고 생각.... 매장에 편집샵처럼 향수, 향초, 옷 이것저것 팔고 있어요. 현금결제는 안된대요. 공간이 맘에 들어서 재방문 의사 있음!
모어 댄 레스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49길 2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