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편식

좋아요

8개월

오픈 극 초반에 한번 갔다가 몇년만에 첨감. 생각보다 샐러드가 괜찮았다. (아마도) 루꼴라와 치커리가 신선하고 방토, 치즈, 오일과 발사믹의 심플한 맛이 좋았음.. 버섯피자는 생각보다 버섯 풍미가 느껴지진 않아서 아쉬웠다.. 1인 1피자 양이 부담스럽진 않음

로쏘 1924

서울 마포구 홍익로 2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