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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그럭저걱 괜찮은데... 가격이 좀 비싼가 싶기도 하고? 니트릴 장갑 낀채로 음식 갖다 주시는데 뭔가 정체를 알 수 없는 탁한 색의 액체가 튀어서 위생이 좀 신경이 쓰였다....흠.. 빨리 나오는거도 좋지만? 먹고 탈나지도 않았지만 그냥 비위가 상하는 정도의 문제였던거 같다

아날로그 가든

서울 마포구 동교로 14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