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OG 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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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맛은 그럭저걱 괜찮은데... 가격이 좀 비싼가 싶기도 하고? 니트릴 장갑 낀채로 음식 갖다 주시는데 뭔가 정체를 알 수 없는 탁한 색의 액체가 튀어서 위생이 좀 신경이 쓰였다....흠.. 빨리 나오는거도 좋지만? 먹고 탈나지도 않았지만 그냥 비위가 상하는 정도의 문제였던거 같다
아날로그 가든
서울 마포구 동교로 14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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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오후 6시면 닫는 브런치집. 오후 12시 이전에는 사람이 별로 없는데 12시 넘어가면 급격히 찹니다. 커피랑 음료도 꽤나 맛있고 플레이트도 예쁘고 건강한 느낌에 팔라펠도 맛있어요! 근데 저는 가격이.. 가격이 사실 1.8~1.9만원이어서 2인분인 줄 알았거든요? 🥹🥹 가격 허들이 조금 있긴 한데 맛있긴 정말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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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펠 플레이트. 팔라펠 오랜만에 먹는데 더 바삭하고 맛있어진 것 같은 건 내 착각인가..? 집에서도 충분히 해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나는 사 먹을거야.. ㅋㅋㅋ 오픈 시작 맞춰가니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었다. 커피도 맛있음.
15
10개월
사진은 피쉬 아웃 오브 워터. 신선한 재료에 재료간 조합도 좋다. 케이퍼의 시큼함이 맛을 딱 잡아준다. 들락날락하는 손님들이 많아 좀 번잡하고 외국인 손님도 많아 이국적인 느낌도 받았다. 이게 이곳 매력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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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아~맛있는데 쪼금 비싸..비싼데?맛있어~이런 마음이 오락가락 하는 집 그래도 이렇게 허브 팍팍 쓰는 집 소중하므로 따봉 드립니다
1년
병아리콩 튀김, 살짝 퍽퍽했지만 공간 경험이 근사했음. 다음엔 연어랑 수란에 도전해볼생각 #홍대 #비건 #브런치
브런치는 안 먹고 카페만 이용했는데, 밀크티 노맛 ㅜㅜ 친구가 먹은 헬시 스무디는 바나나쉐이크 맛인데 괜찮더라구요. 공간은 우드톤에 깔끔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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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펠 플레이트 난에 싸먹는데 소스랑 궁합이 너무 좋아서 눈물 흘리면서 먹었다. 들어가서 자리 잡고 카운터에서 메뉴판 가져와서 고른 후 카운터 계산하시면 됩니다!! 강쥐 출입 가능이라 옆자리 강쥐님을 쓰다듬는 영광을 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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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이곳은 마포구 시드니입니까? 호주식 브런치 판다고 하는데 호주든 미국이든 발리든 상관은 없고 너무 분위기 좋고 다른 시공간에 있는 느낌입니다 👏 너무 좋아… 너무 행복해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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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에 생각나는 아날로그 가든의 코코넛 아이스크림 커피. 오랜만에 가니 더 브런치 카페 스러운 분위기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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