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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

추천해요

5개월

토요일빰. 꽤 긴 웨이팅을 하고 닭갈비를 맛있었느냐하면 당연히 맛있었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꽤 오래 볶아야해요. 저는 화장실 간다고 안내사항을 듣지 못하고 볶는걸 기다리다가 그만 하나 집어먹었습니다... 직원이 와서 불꺼줄때까지 기다리래요...ㅋㅋㅋㅋ 앉아서 계속 긁어줘야해서 꽤 힘들어요. 갈수록 소스가 더 눌러붙기 때문에 힘이 꽤 듭니다. 다 먹고 나갈때까지도 계속 웨이팅이 있었어요. 막국수가 맛있었고 주먹밥은 그냥 밥을 먹기위해 시켰을 뿐... 줄을 너무 서야해서 다시 갈진 모르겠어요. 가게 내부가 매우 복작복작합니다

오근내 2 닭갈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11길 13 용일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