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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GOAT…셀프로 볶는 불편함만 감수한다면 한결같이 맛있는 곳이에요!
오근내 2 닭갈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11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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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가봤네 평일 저녁에 큰 웨이팅 없이 들어감. 한 5분? 양 생각보다 많고, 닭다리살 쓴다는데 엄청 부드럽지만은 않았다. 사람 많고 간격 좁은편 사실 특별함은 못느끼겠고 다른데보다는 양념이 안쎄서 좋았다 자주 온 언니는 오근내는 먹을땐 평범한데 다른 집 닭갈비를 먹으면 다시 생각난다고한다 물막도 괜찮고 양도 나쁘지 않고.. 음~~~ 다시 올지는 모르겠지만 단체면 한번 더 와볼듯 근데 옷에 냄새가 안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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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할건 없지만 맛있는 닭갈비의 정석 같은 맛 창을 다 열어놔서 날씨 선선할때에는 야장 감성을 느낄 수 있다는 장점 그렇지만 정말 특출날 건 없어서 웨이팅까지 할 필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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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향이 많이 강한가 싶지만 강원도 분들은 강원도 닭갈비의 맛이 난다고 한다. 운좋게 대기 없이 들어가서 만족감 up 서버 분들이 잘 뒤집어알 박박 긁어라 쿠사리를 주는것도 나름 재밌다. 다만 너무 돗대기 시장이라 대화하기 힘든길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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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 좋아 .. 맛있지만 웨이팅을 그렇게 할 만한가 하면 또 아님 평일 저녁 기준 도착 20분 전쯤? 어플로 웨이팅 걸어놓고 가면 시간 딱 맞다 가게는 넓은데 자리가 좁고 시끄러움
용산맛집 오근내. 평일저녁에 가면 항상 웨이팅이 있는데 또 금방금방 빠진다. 닭갈비 익을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좀 길긴한데 맛은 그걸 기다렸다 먹을 만함. 닭갈비 인당 14000원이고 라면사리 2500원 추가 떡 2500원 추가하고 날치알볶음밥까지 해먹으니까 완전 배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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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쫄면사리보다 우동사리가 낫고 치즈사리가 4000원으로 사리 중 젤 비싼데 또 치즈가 올라간게 후회없이 맛있었다. 무리해서 볶음밥까지 먹었는데 배불렀어도 못 남기고 다 먹었다. 계란찜도 좋았다. 원래 볶음밥 챙겨먹는 편 아닌데 여기에선 담에도 또 먹고 싶다. 평일 8시쯤에 웨이팅 없이 들어갔다. 식사시간 두시간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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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ㄸㄸ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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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오면 꼭 먹어야하는 호불호없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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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근내 닭갈비🐓 언제 먹어도 맛있어요. 열심히 오래 볶다가 기다림에 완성되고 먹으면 순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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