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들른 모파상. 유자 까눌레를 먹었다. 기본 까눌에 청을 살짝올린듯한 맛. 속이 촉촉. 쫀득하진 않다. 에소는 산미가 잇다. 쟁반이 귀여움. 테이블에 스탠드가 은근 밝아서 좋았다
모파상
서울 마포구 양화로19길 22-13 1층
2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