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라자냐가 맛있었어요~ 더치베이비는 조금 질겼고 부라타샐러드는 단맛을 내는 요소가 많아서 개인적으로 아쉬웠습니다. 가게가 귀여웠어요. 주문은 자리에서 큐알찍어서 폰으로 결제까지하는 시스템
카토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길 22-7 1,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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