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게 들어가면 뭔가 안 좋은 냄새가 났지만.. 앉아서 먹다보면 전혀 맡을 수 없게 되버린다 ㅋㅋㅋ 빨간가루 카레가루 쯔란에 범벅을 해서 먹으니 넘 맛남.... 양꼬치는 어딜가도 비슷한 맛인거 같아... 그리고 가지튀김을 먹었는데 갓 나왓을때 말고 살짝 식었을때 먹으면 넘 맛남... 겉은 쫀득하고 속은 부들하다ㅠㅠ 휴ㅠㅠ 역시 가지는 맛있는 음식
성민 양꼬치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15
2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