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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에 먹는 양꼬치인지 진짜 기름이 좌르르 녹는 느낌으로 맛있어요. 양은 적은건 양꼬치 특징이라 어쩔수 없지만 다른 요리들도 다 좋았어요. 호남가지 라면처럼 쌈마이한 맛 좋았고 지삼선 가지요리는 가지가 안 흐믈흐믈하게 튀겨져서 맛있었어요. 마파두부는 서비스로 받았는데 이건 식도염 이슈때문에 많이 손 못댔네요.
성민 양꼬치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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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양꼬치 2호점은 첨왔다. 여윽시 맛있음. 양꼬치에 할빈~ (하얼빈이라고 하면 못알아들으심) 물만두 생김새와 넘 맛있어서 깜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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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꿔바로우는 성민보다 로향이 훨씬 괜찮은 것 같아요. 하지만 사실 뭐 비슷비슷하긴 해요.
양냄새를 즐기는 사람으로서 로향보다 성민이 도 취향이다. 찍어먹는 가루도 3종류나 있어서 좋음. 네이버 예약하면 온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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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치는 항상 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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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게 들어가면 뭔가 안 좋은 냄새가 났지만.. 앉아서 먹다보면 전혀 맡을 수 없게 되버린다 ㅋㅋㅋ 빨간가루 카레가루 쯔란에 범벅을 해서 먹으니 넘 맛남.... 양꼬치는 어딜가도 비슷한 맛인거 같아... 그리고 가지튀김을 먹었는데 갓 나왓을때 말고 살짝 식었을때 먹으면 넘 맛남... 겉은 쫀득하고 속은 부들하다ㅠㅠ 휴ㅠㅠ 역시 가지는 맛있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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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치도 맛있지만 사진속의 쯔란 양고기볶음 강추. 뭔가 하드코어하고 헤비한 버전의 마라샹궈를 먹는 느낌인데, 소스가 엄청 자극적이어서 위장에 다소 무리가 갈 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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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서울대입구 양꼬치집. 처음 이 동네에 왔을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맛있음. 맛있다고 덮어놓고 시키다보면 양 많아서 남길수도 있음. 꼬치도 일품이지만, 국수도 마파두부도 훌륭!
성민 양꼬치 양꼬치 회동을 가졌습니다. 양꼬치가 고소하구 맛이었구요 꿔바로우도 저는 괜찮았어요. 마라탕은 좀 심심했습니다. 화장실은 안가봤는데 친구가 별로라고 하네요! 오랜만에 양꼬치를 먹어서 행복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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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양꼬치 양갈비살 1인분씩 시켜 먹고 배가 넘 불러서 깜놀했다. 왜 더 못 먹지.. 더 먹고 싶은데..😭 쯔란 소스 너무 좋고.. 소스사랑맨은 쯔란과 카레소스 또 잔뜩 찍어서 먹지요. 양꼬치 그것은 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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