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서 많이 나오는 치킨난반정식을 먹어봤습니다. 타르타르 참 사랑하는 소스지만 가라아게랑 먹으니 느끼하더군요. 거기에 명란젓도 잔뜩 먹으니 상큼하고 매콤한 입가심거리가 필요했는데 없었습니다. 맥주를 마셨어야 했을까요.
야마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66 KTB A동 2층
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