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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야 여의도점

やまや

3.8
추천 26 좋음 39 별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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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개

가라아게도 맛있어요

야마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66

데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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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제가 애정하는 음식점 중 하나인 야마야 🤍 지점이 많은데 이번에는 여의도 쪽으로 가봤어요! 확실히 1시 쯤 가니까 점심시간이 끝나서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더라구요 ㅎㅎ 여기서 가장 좋아하는 건 명란풍미 가라아게정식인데 이번에는 생선구이 정식도 한번 먹어봤어요! 나쁘진 않았는데 생선에서 약간 비린내가 나더라고요 ㅠ 생선이라 어쩔 수 없긴 했지만 아쉬웠습니당 가라아게도 명란이 들어가서 살짝 짭짤해요! 원래는 없었던 것 같은데, 오차... 더보기

야마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66

느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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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12시 전에 도착해도 줄이 길었다. 섬사람들 다 명란 먹고 싶은 날이었구나..? 보장된 맛인데 음식 나오는데만 20분 넘게 걸려서 그냥 좋아요로 만족하기로 해.. 🫠

야마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66

마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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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드라마에서 많이 나오는 치킨난반정식을 먹어봤습니다. 타르타르 참 사랑하는 소스지만 가라아게랑 먹으니 느끼하더군요. 거기에 명란젓도 잔뜩 먹으니 상큼하고 매콤한 입가심거리가 필요했는데 없었습니다. 맥주를 마셨어야 했을까요.

야마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66

얍얍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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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백명란이랑 갓무침 무한리필인게 👍🏻👍🏻 모쯔나베는 대창이 약간 질겼다 근데 국물 맛나고 밥도 고슬하니 맛나고 점심에 1인정식으로 모쯔나베 먹을수있는게 굿굿

야마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66

프리즘

추천해요

1년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모츠나베는 주문할 수는 없었고 1인상만 주문 가능했다. 그래서 대신 모츠나베 정식으로 주문. 끓여먹는 나베 대신 뚝배기에 담긴 나베가 나왔고 기름으로 눅진한 국물이 역시나 맛있었다. 질기다는 느낌은 따로 없었다. 아무래도 끓이면서 먹어야 위에 기름이 둥둥 뜨지 않아 시각적으로 덜 느끼해보이는데... 이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여의도점은 처음 와보는데 광화문 보다 훨씬 넓은 것 같다. 피크 점심시간은 일부러... 더보기

야마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66

햄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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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추운 겨울.. 뜨끈하고 기름진게 제 속을 든든히 채워주네요... 모츠나베도 기름지고 시원해서 (아이러니하게도 ㅎㅎ) 좋았고, 기타 안주들도 좋았어요. 다음엔 하이볼을 마셔보고픈!

야마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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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회사 근처라 가깝긴 하지만 11시 45분에 갔음에도 웨이팅이 꽤 있어서 12시는 되어서야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원래 모츠나베를 먹으려고 했는데 갑자기 마음을 바꿔 대창미소볶음을 먹었어요. 맛있게 먹었지만 제 입에는 생각보다 짜서 밥을 많이 먹게 되더라구요😌 재방문 의사가 있고 다음번에는 대표메뉴인 모츠나베를 먹어보려고요! 아, 무료로 제공되는 명란젓이 맛있었어요, 스마트스토어에서 시켜먹으려고 합니다.

야마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66

위버

추천해요

1년

명란젓이 무제한이라는 야마야에서 혼점. 치킨남반 정식 맛나구요 명란도 맛났지만 짜서 많이는 못 먹겠더라구요. 그나저나 일식당 갈 때마다 느끼는 건데 물은 도자기잔에 마시면 훠얼씬 더 달고 맛납니다.

야마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66

당케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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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야마야는 내가 아는 그 맛이다. 일본 식당의 한국 지점이니만큼 점심에 가면 본토처럼 명란젓과 갓무침이 타베호. 곱창대파볶음은 내 추천메뉴다. 여기에 밥 추가해서 반찬으로 먹으면 한 끼 뚝딱이다. 대자를 시켰는데 소자마냥 양이 적은 게 다만 흠이다. 2차에서 화요 토닉 마셨으면 집에 갔어야 했는데...... 왜 그랬지. 소주는 안 팔고 소맥을 말자니 화요라 아까워서 토닉으로 말았네. 음식은 금방 나오는 편인데 그만큼 마감도 빨라서... 더보기

야마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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