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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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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예약을 안하면 먹을 수 없다는 곳. 캬치테이블로 3일 전쯤 예약하는 것을 권합니다. 개인룸으로만 되있는 듯 해 사적인 모임 분위기도 나고 좋습니다. 메뉴 단가는 조금 비싼 편이지만 맛은 하도 떠들면서 먹었더니 잘 기억이 나질 않네요. 담엔 더 비싼 것을 (얻어)먹어보고 싶네요. 차 종류도 팔아서 밥먹고 그대로 수다떨기 좋습니다.

고방채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800 진미파라곤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