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가지볶음, 저는 여기에 나초 넣어주는게 그렇게 좋더라구요. 나초만 저 양념에 볶아서 맥주 안주로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은은한 마라맛에 바삭하게 튀긴 가지가 잘 어울립니다. 쟁반 짜장은 0.6인분입니다. 원래 안나눠준다는데 홀이 한가한 시간이라 그런지 나눠줬습니다.
팔당반점
서울 영등포구 은행로 37 기계산업진흥회 본관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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