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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늘
추천해요
8개월

내 영혼의 바지락 수프. 이날은 수제비. 국물이 다른 날 보다 살짝 짭짤해서 그런지 감칠맛이 너무 좋았습니다. 밥까지 말아먹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근데 얼린 김치는 싫어요. 여기 김치 진짜 맛있는데 맛이 확 떨어져요.

마포 손 칼국수

서울 마포구 창전로 5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