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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저 그랬던 칼국수집. 국물은 나쁘지 않았지만 바지락이 너무 적게 들었고. 국물은 평이 면은 너무 부들거린다. 동네 맹주로 치기에도 살짝 아쉬운 칼국수. 딱히 늦게 나올 이유가 없을것 같은데 늦게 나오는 감도 있음.
마포 손 칼국수
서울 마포구 창전로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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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는 걸 잊었다. 여기서 콩국수 처음 먹어봤는데 뽀얀 국물에 깨 맛도 살짝 나서 재밌었다. 직접 반죽한 면도 부드럽게 술술 넘어가는 게 쫄깃한 면과 다른 매력이었음. 콩국물도 따로 파니 다음에 한번 사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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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의 바지락 스프, 천 원 인상. 마침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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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의 바지락 스프. 김치 먹으러 가는 칼국수 집. 11시반이라면 이제 줄서서 먹어야합니다. 그래도 줄 설만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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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의 바지락 수프. 이날은 수제비. 국물이 다른 날 보다 살짝 짭짤해서 그런지 감칠맛이 너무 좋았습니다. 밥까지 말아먹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근데 얼린 김치는 싫어요. 여기 김치 진짜 맛있는데 맛이 확 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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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맛있는 바지락 칼국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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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집을 자주 올리는 것 같지만 그래도 안올리면 섭섭하니까😆 이번엔 오랜만에 손칼국수. 색깔있는청양고추로 바뀌었는데 좀 더 매콤한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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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상 가는 내 영혼의 바지락 스프. 칼국수 주문비율이 높아보이지만 저는 수제비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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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말아먹으려면 국물많이! 근데 좀 싱거워집니다. 다데기 넣는 걸 추천합니다. 여름이라 콩국수가 궁금한데 가면 항상 칼국수 아니면 수제비 시키게 되네요 ㅋㅋ
유명한 노포인데 깔끔하다면 유네스코에 등재되어야함… 아묻따 콩국수 시키고 김치 8포기 먹고 나옴(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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