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어가는 타이밍. 3시쯤 가니 아무도 없고 한적하니 너무 좋네요. 그래봤자 에스프래소는 두 입에 털어넣고 1분만에 나왔지만. 설탕이 저도 집에서도 쓰는 앵무새 설탕인데 이상하게 우리집꺼보다 큽니다. 왜인지는 종업원분도 모르겠데요.
바이러닉 에스프레소바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38 여의도 더샵 아일랜드파크 101동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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