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RONIC ESPRESSO 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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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에 흔치않은 맛있는 커피집 🔎맛 커알못이지만 주변에 커피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듯한 곳..! 푸딩이 나름 맛있어보였다. 위스키가 깔려있는듯함 🔎분위기 직원 분들, 인테리어 꽤나 힙한듯
바이러닉 에스프레소바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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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기대 없이 들렀는데 입구부터 경험이 좋네요. 디카페인 라떼를 시켰는데 처음 한 모금했을 때 모카를 시켰었나? 할 정도로 초코 느낌이 강해요. 전 씁쓸 고소한게 맘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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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기분’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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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좋고 푸딩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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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가 많이 쌓인다는 것을 알고 더 자주 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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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만 두 곳이 있나봐요. 늦게까지 영업하는 카페 찾다가 우연히 들어왔는데 여의라떼, 여의도 꼼빠냐 등 여기만의 시그니처가 있어서 주문해봤어요. 에스프레소에 탄산수 곁들여주는 것도 좋고 커피도 사진 찍기도 좋고 맛도 괜찮은 것 같아요. 탱글한 오리지널 푸딩도 좋았는데 위스키푸딩도 어떨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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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어가는 타이밍. 3시쯤 가니 아무도 없고 한적하니 너무 좋네요. 그래봤자 에스프래소는 두 입에 털어넣고 1분만에 나왔지만. 설탕이 저도 집에서도 쓰는 앵무새 설탕인데 이상하게 우리집꺼보다 큽니다. 왜인지는 종업원분도 모르겠데요.
아메리카노 4,500원 규모가 작은 에쏘바인데 여의도에 있어서 그런지 키오스크가 2대나 있더라구요. 테이크 아웃해서 먹어봤는데 주력 메뉴가 아니라 그런지 굳이 찾아올 맛은 아닌 느낌? 다른 메뉴를 먹어보고 재평가 해봐야겠어요.
9
실내가 좁고 시끄럽지만 에스프래소는 맛있습니다. 한입에 크림과 에스프레소를 털어넣으면 입안에 가득 퍼지는 크림의 달콤함 뒤늦게 다가오는 에스프래소의 쓴 맛, 그리고 그게 섞이며 느껴지는 달콤쌉쌀함. 한 잔으로는 아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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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닉 에스프레소바/ 여의도 꼰빠냐] KBS와 마주보는 면에 위치한 카페입니다. 합정 본점은 가본 적 있는데 약속 있어서 근처에 갔다가 여의도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 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여의도 꼰빠냐를 주문했는데 위스키 향을 더한 초콜릿 크림이 올라간 에스프레소라고 하네요. 어느 정도 상상하실 수 있는 맛이고 .. 살짝 스모키한 크림모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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