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를 가득 넣어 먹는 국밥! 엄마한테 사진을 보여줬더니 파탕이냐고 하시네요. 가슴 시린 곳까지 채워주는 국밥의 느낌은 아니지만 4종 김치와 함께 즐기는 국밥으로는 괜찮습니다.
여의도 양지탕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70길 7 동아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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