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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늘
4.0
6개월

파를 가득 넣어 먹는 국밥! 엄마한테 사진을 보여줬더니 파탕이냐고 하시네요. 가슴 시린 곳까지 채워주는 국밥의 느낌은 아니지만 4종 김치와 함께 즐기는 국밥으로는 괜찮습니다.

여의도 양지탕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70길 7 동아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