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런을 해도 이미 줄이 꽤 길다. 영종도임을 감안하면 좀 놀라운 일. 아니 영종도가 관광지임을 증명하는 일인가. 어쨋든 20분 전쯤 가도 대기 12번 이었고 최초입장에 껴들어 주문 했는데… 양이 너무 많다. 남기는거 싫어해 끝까지 먹어보려 해도 남길 수 밖에 없는 양. 별개로 시스템화가 잘되어있어 대기, 주문 모두 빠르다. 꼭 먹어야하나 물어보면… 글쎄요?
선녀풍
인천 중구 선녀바위로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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