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거의 인천의 유일한 어센틱 바였지만 코시국을 거치며 경쟁자들이 한손가락으로도 못세게 늘어났다. 여튼 진짜 오래된 바인셈인데… 오래전에 운영하던 방식을 계속 유지중이라 새로생긴 바에 비하면 서비스 측면에서는 아쉬울 수도. 불친절은 아닌데… 사장님이 좀 프리 하십니다. 이런거 상관 없으신 분은 추천 드려요. 맛은 오래된 만큼 보장된 맛입니다.
봄날은 간다
인천 미추홀구 인하로77번길 30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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