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 황해도식 냉면이 625이후로 남쪽으로 내려와 피난민들 손에서 백령도에서 펼쳐졌다. 메밀은 찬대서 자랄수록 상등품인데 백령도가 남한 서해 최북단이라… 백령도 메밀과 육수가 만나 백령냉면이라는 하나의 장르가 되어 인천 곳곳에 뿌리내렸고 이 집도 그 중 하나. 인지도로 따지면 상급인데 제 입맛엔 좀…
변가네 옹진냉면
인천 미추홀구 한나루로586번길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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