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네 할머니였는데 상호 바뀐 집. 인천시청 공무원들이 많이 가는 것 같은 추측의 집입니다. 집도 가깝고 해서 두부부침에 막걸리 한잔 하면 딱인데 갈 때마다 운전해야 하는 상황이네요. 술 없어도 맛있다는게 증명되는 집이긴 한데요. 추천합니다.
삼만시 두부집
인천 남동구 구월로115번길 22 1층
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