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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네 할머니였는데 상호 바뀐 집. 인천시청 공무원들이 많이 가는 것 같은 추측의 집입니다. 집도 가깝고 해서 두부부침에 막걸리 한잔 하면 딱인데 갈 때마다 운전해야 하는 상황이네요. 술 없어도 맛있다는게 증명되는 집이긴 한데요. 추천합니다.
삼만시 두부집
인천 남동구 구월로115번길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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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미순이 세트 먹었습니다. 솔직히 보쌈도 맛없는건 아닌데 여기는 두부가 맛있습니다. 담에오면 그냥 두부 메뉴만 시킬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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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보쌈+순두부+밥2해서 2.6인 세트메뉴 먹고 왔습니다. 밑반찬도 다 맛나고 김치도 굴들어간 시원한 타입이라 한끼 잘 먹고 왔습니다. 여자 둘이서 먹었으니 한창 먹는 시기 남성분들이면 부족할지도...? 콩국물(콩병, 만원)은 시키면 그자리에서 갈아주시는 것 같아요/ 테이크아웃하실 생각이면 계산 전에 미리 말해두시는걸 추천. 저녁 장사는 직원분들 시간에 따라 유동적이라고 합니다. 전화 후 방문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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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정보 1. 맛있는 메뉴: 손두부, 순두부, 콩국수 - 콩 안 들어간 메뉴는 비추 ex)보쌈고기 2. 반찬의 부침 두부는 국산 아님 3. 노포(깨끗or신식분위기 X) 4. 활용법 - 여길 위해 방문(X) 들른 김에 방문(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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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및 주차가 힘들지만 다 맛있습니다 보쌈김치도 맛있고 순부두도 맛있어요 근처 방문시 재방문 의사있음 동네분들이 부럽네요 사계절 콩국수한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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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인심도 모든 게 다 푸짐한 곳 다만 보쌈김치(?)는 김치에 젓갈 들어가서.. 손 안 댔던걸로 기억.... 콩국수는 다 먹고싶었으나 배가 터져버릴 것 같아서 다 못 먹음ㅜㅜ 콩국수 순두부 최고존엄이고 반찬 다 맛있었음 또 가고싶다....
비오니까 순두부... 첨에 밥 뚜껑 열고 나 왜 밥 반공기밖에 안줘 서운할뻔 했는데 두부로 배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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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도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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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가 되게 맛있네요. 테이블의 소금물은 많이 짜니 넣을 때 조심.
혼자가서 콩국수 밖에 못먹음 밥때 아닐때 갔는데도 식사하시는 분들 많고 계속 들어오고 포장 주문도 있고 근데 가게 찬찬히 보면 너무 재밌음 사장님 어떤 분인지 너무 궁금함 직원분들도 실장님 팀장님 등 명찰 있고 모든곳에 사장님인지 누군지 암튼 메모가 적혀 있음 기본찬에 나오는 두부구이 너무 맛있음 더 달라면 더 주시던데 구워서 주기 때문에 시간 좀 걸림 성인2 애3 들어와서 미니보쌈2에 콩국수 2개 시키니까 실장님이 그럼 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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