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지역에 위치한 카페. 인천에서 옹진군 보다도 더 안가게 되는 지역이 검단인데 몇 안되는 방문지다. 차 없이는 힘들지만 오게 되면 잘 조성된 정원이 반겨준다. 통로겸 입구로 들어오면 시원한 공간 구성의 카페가 존재. 방문 시 다 좋았는데 옆집 개 짖는 소리가 정말 컸던 기억이 난다. 근처가 상업지역 아니고 주택가? 공장? 이런거 였는데 개들은 적응이 안된 듯.
서원안길
인천 서구 원당대로608번안길 14 (주)오엘메이크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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