뇨끼 맛집으로 유명한 임파스토. 어쩌다 보니 2호점 마타렐로 리뷰부터 쓰게 되었지만. 처음 알게되었을 때부터 막강한 포스를 자랑하던 곳. 지금은 캐치테이블로 예약 가능하다. 뇨끼는 기대가 너무 컸는지 아 이런 맛이었구나 싶었지만 나머지 요리가 좋아서. 다만 와인까지 시켰는데 그걸 감당하기엔 테이블이 너무 작았던 느낌. 그래도 추천.
임파스토
인천 연수구 아트센터대로 203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시티 1층 B동 1층상가 13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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