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파스토
Impasto
Impasto
뇨끼 , 파스타 추천이많았지만 그중에서 바질 뇨끼를 골랐다 뇨끼는 처음먹어봤는데 서양식수제비 st느낌이 물씬는다 겉은 구워서 바삭하지만 속은 말랑쫀뜩한느낌 바질소스가 조금 짭짤하고 느끼한편이라 먹는중간에 물렸다 소스를 뇨끼에듬뿍찍어먹기보단 얹어서먹으면 조화가 좋을거같다 같이들어있던 새우는 한입크기로 낭낭하게들어있어서좋았다 새우는 씹으면씹을수록 통통한 새우맛이 은은하게나서 좋았다 나중에는 파스타도 먹어보는걸로… 가격이... 더보기
메뉴선택이 중요한 곳일까? 예전 방문때 국물이 흥건하던 생면까르보나라가 너무 충격적이라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다. 가끔 지인들과 방문하면 이상하게 한 두 메뉴는 읭..? 스러운 적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여긴 메뉴 선택이 매우 중요한?? 곳 같다. 식전 요리로 뽈뽀를 시켰다. 문어를 튀겼는데 식감과 향이 별로고 안에 있는 요상한 감자사라다는 이게 최선이었나 싶었다. 이 조합 실환가. 뽀모도로였나? 아마트리치아나는 아주 토... 더보기
< 뮨어샐러드, 구운뇨끼, 라쟈냐 > 문어 샐러드: 문어는 겉을 아주 살짝 튀기신것 같았다 문어라고 믿지 못할만큼 부드러운식감..! 밑에 깔린 단호박 퓨레는 딱 기분 좋을정도의 은은한 단맛이 너무 맛있었다 위에 뿌려진 올리브오일과 함께 떠먹으면 향긋하고 달달하고 난리난리➿ 구운 뇨끼: 트러플 크림 베이스였는데, 트러플 향이 강해서 취향이였다! 뇨끼는 감자향은 살아있고 쫄깃함도 적당해서 좋았다 라자냐: 로제인것 같은데 토마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