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조상님들이 가지를 튀겨먹을 줄 몰랐다 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곤궁한 시기를 거치며 가지튀김이 실종 되었다 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이렇게 맛있는데. 중식 느낌이 살짝 나는 와인집입니다. 안주가 대체로 튀김이었거든요. 그리고 대체로 맛있었는데 한 안주가 매우매우 짰는데 말하니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최근 간 와인집 중에서 가장 만족하니다.
후레이
인천 연수구 센트럴로 194 더샵 센트럴파크2 C동 1층 106호
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