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이 짬뽕을 먹더니 맵기만 맵고 아무 맛이 안난다 했다. 세젓가락 정도 들더니 이건 아니다 싶었는지 직원 호출. 직원이 얘기를 듣더니 별 말도 없이. 남은 그릇 통째로 가져가더니 아예 새로 한 접시 해줌. 여지껏 겪은 피드백 중 나름 기억에 남는 사례.
아리산체
인천 연수구 샘말로 15-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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