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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산체

3.8
추천 4 좋음 3 보통 1 별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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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당
짜장면
짬뽕
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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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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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의자
메뉴

리뷰 12개

# 민호씨 Pick 다시 가고 싶은 식당 연수구에서 알아주는 중식당하면 빠지지 않는 아리산체. 최근에 확장이전하셨더라구요. 자극적인 맛보다 맛의 조화에 중점을 둔 것 같았어요. 언제와도 일상적으로 먹어왔던 중식보다는 확실히 맛있다는 소감. 점심 특선 메뉴와 짬뽕, 주문했었어요. 추천 메뉴 - 탕수육ㆍ유린기ㆍ사천탕수육 - 삼선짬뽕ㆍ간짜장ㆍ옛날볶음밥 점심 특선은 성인 남성 기준 포만감이 느껴지는 양이었어요. 웰컴음식인 누룽지탕... 더보기

아리산체

인천 연수구 용담로118번길 7

김과자
4.0
3개월

가족들 또는 동료들과 같이 중식 먹을때는 무조건 아리산체. 얼마 전 동료가 점심시간에 회사 바로 앞 개노맛 중식집 가자고 하길래 거절하고 특근할때 다같이 이리 왔다. 데리고 오면 칭찬 듣는 음식점 중 한곳. 단가가 높긴 한데 그만큼 양도 많다. 옆에서 "짬뽕은 왜 먹어도 먹어도 안 주냐며…ㅋ" 해산물 다양하고 풍부하게 들어가 있고 신선해서 무척 맛있다. 짬뽕보다 짜장 선호하는 난 저번에 유니짜장 먹어서 이번에는 간짜장... 더보기

아리산체

인천 연수구 용담로118번길 7

버크
5.0
4개월

인천 연수역 아리산체 - 근처에서 든든한 점심메뉴를 찾다가 발견한 곳😉 원래 동네 유명맛집이었는데 자리를 옮겨 확장이전 했나봐요. 어향가지는 튀김옷이 두껍고 맛이 독특해서 조금 아쉬웠지만 유니짜장은 양도 많고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아리산체

인천 연수구 용담로118번길 7

김과자
4.0
4개월

아놔 이주연속 토요일 출근 실화냐...? 그럴땐 짱나니까 법카로 맛있는거 먹어야쥐..평소 좋아하는 연수동 아리산체에 왔다. 청학동에서 연수동으로 이사하고 넓어지고 전부 셀프에, 키오스크주문방식이 그 전의 재미는 안 느껴진다 생각했는데, 음식이 여전히 맛있으니 인정 ㅋ.ㅋ 먹어도 고기가 줄지 않는 유니짜장. 달달한 양념이 도파민 팡팡..여기에 그냥 탕수육이 아닌 사천탕수육을 시켰는데, 많이 맵지 않고 칠리탕수육? 같은 매콤... 더보기

아리산체

인천 연수구 용담로118번길 7

김과자
4.0
5개월

장사가 잘 돼서 더 큰 곳으로 옮겼는데, 주문도 키오스크로 받고 그 전 그 느낌은 없다. 그래도 여전히 맛있어서 주말에 가족들과 종종 방문하는 중

아리산체

인천 연수구 용담로118번길 7

김과자
4.0
9개월

가기 싫다는 아빠 억지로 끌고 데려왔는데, 그날부터 딱히 생각나는거 없으면 맨날 아리산체로 결정 ㅋ.ㅋ 요즘 날씨에 뜨끈하고 얼큰한 국물이 생각날때는 굴짬뽕. 튀기듯이 바삭바삭하게 익힌 계란후라이가 올라간 짜장면도 맛있다. 이렇게 가족 전체 영업 완료해서 너무 뿌듯한 동네주민.

아리산체

인천 연수구 용담로118번길 7

김과자
5.0
11개월

30년 가까운 세원을 한동네에서 살다보니 음식점을 정착한 메뉴가 몇 있다. 그중에 하나가 이 아리산체. 몇몇 노포 중식 대가들만큼은 아니어도 나는 이동네 중식 강자라고 생각함. 외근 나갔다가 느껴지는 배고픔에 여러곳이 생각났는데, 마침 쌀쌀한 날씨 탓에 특히 아리산체의 굴짬뽕이 먹고 싶어 방문했다. 여전히 맛있다. 국물 아주 시원한데 진하고, 은근하게 느껴지는 매운맛이 대놓고 매운 빨간 국물보다 훨씬 내서탈. 그리고 아쉬... 더보기

아리산체

인천 연수구 용담로118번길 7

짬뽕은 아쉽다. 이제 중국집에서 대왕오징어는 피할 수 없는건가…

아리산체

인천 연수구 용담로118번길 7

이나가
좋아요
2년

일행이 짬뽕을 먹더니 맵기만 맵고 아무 맛이 안난다 했다. 세젓가락 정도 들더니 이건 아니다 싶었는지 직원 호출. 직원이 얘기를 듣더니 별 말도 없이. 남은 그릇 통째로 가져가더니 아예 새로 한 접시 해줌. 여지껏 겪은 피드백 중 나름 기억에 남는 사례.

아리산체

인천 연수구 용담로118번길 7

당신의텍스트
추천해요
2년

친해지고 싶다고 생각했던 분을 오늘로 이 동네서 세 번째 마주쳤다 근데 그분 하는 말이 자긴 이 동네서 나를 되게 많이 목격했다고 ㅋㅋㅋ 여기 살지도 않으면서 왜케 여길 자주 오시나 생각했다고 한다 ㅋㅋ 그때나 지금이나 약속 없고 그저 먹으러 왔는데 아리산체 같이 가실래요 지금 당장? 이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너무 들이대는 것 같아서 다음에 이 동네서 밥 한번 같이 먹자고 간신히 말했는데 흔쾌히 오케이 해주셨다ㅋㅋㅋ 본인도 아리산... 더보기

아리산체

인천 연수구 용담로118번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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