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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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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공화춘은 최초의 짜장면집이 아니라 짜장면이란 이름을 처음 쓴 집이다. 그 시절 공화춘은 지금운 짜장면박물관 건물이 되어있어서 구경할 수 있다. 이후 시대의 변화에 따라 공화춘은 폐업 했는데 공화춘의 주방장이 주도적으로 한 것인지, 다른 사업가가 주방장만 스카웃 한것인지 어쨋든 주방장이 차린 곳이 지금의 공화춘. 공화춘의 혈육들(외손녀?)이 따로 차린 곳이 이 근처 신승반점이다. 그런 얘기들이 있긴 한데 지금와서 보자면 두 곳다 맛으로는 썩…

공화춘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로 43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