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청리단길 초창기부터 존재하던걸로 기억하던 카페 겸 서점. 카페내의 안내문구도 북카페 아닌 카페 겸 서점임을 명확히 하고 있다. 2. 드립커피가 주력으로 보이는 카페입니다. 매장의 40%정도는 서점공간이 차지 하고 있고 사서 읽는것이 가능합니다. 독립출판물 반 나머지 반으로 보이는데 바코드는 왜 이렇게 ISBN을 가리게 붙여놓는거에요. 네? 3. 거의 항상 만석으로 운영이 되는데 책 읽는 사람보다 공부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자리가 많지는 않아서 회전율은 조금 느린편. 그래도 추천. 이 동네 카페치고 흔치 않게 화장실이 매장 내 존재합니다.
연꽃빌라
인천 부평구 길주로547번길 8-1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