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공부의 최적화된 카페일텐데... 내가 걱정하긴 좀 그렇지만 자리 잡기 많이 어려울거 같은데. 2. 역사와 전통은 잘 모르겠고... 그 시절에 내가 없었는데 어찌. 음료가 좀 비싼데 싶다가도 다 마시면 리필 한잔 가능에서 이해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납득. 분위기가 굉장히 공부 하기 좋아 보이던데 음료 두 잔 가능한 카페라니 정말 한 번 자리 잡으면 안나오고 싶을거 같은데 8층 까지 올라와서 자리 없음에 돌아가야 하는가. 물론 제가 갔을 땐 자리 많았지만. 3. 공부하러 간건 아니어서 괜찮다랑 맛있다 사이긴 한데.. 누군가에게는 최적화 된 공간 같아서.
독수리 다방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36 독수리빌딩 8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