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4시간 운영되었던 감자탕. 동네 주민에게 ‘요즘 24시가 많이 없는데’라고 하니 ‘근처에 유흥가가 많아서 그럴 듯? 이라는 답변이. 2 간단히 뼈해장국 먹으려 했는데 급 감자탕으로. 맛 자체는 감자탕이나 고기가 생각만큼 만족스럽진 않았다. 약간 퍽퍽한 정도. 적당히 맛있는 정도이니 동네 주민들은 많이 오겠다 정도?
금바위 감자탕
서울 송파구 동남로 9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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