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먹고 가는 공간 없어요. 그리고 주의깊게 안봤는데 음료도 없던 것 같은데. 이러면 이제 디저트 카페라고 부를 수 있나...!? 2. 쿠키 가게로 알고 갔는데 버터바도 있습니다. 일단 바스락 거리고 가볍고 그런 쿠키가 아니라 묵-직한 쿠키네요. 가격도 5000원 내외라 비싸다 생각하는데 또 재료도 아낌없이 들어간 느낌이라 그거 생각하면 또. 3. 이미지와 달리 맛이 아주 강한편은 아니고 그래서 부담이 없었습니다. 막 혈당 걱정해야 되나 싶은 비주얼인데 맛은 그정도는 아닌 느낌. 그렇다고 가볍다는 건 아니고. 하나 먹어봐서 정확한 평은 어렵지만 일단은 그렇습니다.
노 배드 바이브스
인천 부평구 길주로 623 대덕리치아노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