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연도 소금빵. 자연도는 영종도의 옛 이름입니다. 2. 하루에 삼백그릇만 파는 국밥집 - 오 뭔가 소신있어보여. 하루에 단일 빵 칠천개 파는 빵집 - 오… 그냥 구울만큼 다 굽워서 파는거 아닌가? 4개 세트로 파니까 1750개. 1-2개씩 사가면 하루 1000명 이상인데… 으흠으흠? 3. 소금보다는 버터가 잘 느껴진 빵이었고요. 4개 단위로 파는 배짱 장사… 줄서서 사먹으니 이해는 가는데 좀? 좀???
자연도 소금빵
인천 중구 은하수로 1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