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렌티드. 텐더 일 때 한 번 와보고 상호 바뀌고 한 번 왔습니다. (텐더시절) 오너 바텐더가 멀리 떠나면서 하드웨어 물려주고 가신 듯 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2. 텐더바 시절 물려받은 유산을 적절히 활용중인 듯한. 텐더바 시절에도 큰 감동을 받기보단 기술적 감탄에 가까운 감상이었는데 지금도 비슷합니다. 몇 잔 못 마셨지만 느낀것이 그렇습니다. 무난하지만 그 이상은 못 느끼겠는…? 이렇게 쓴다고 해서 비판은 아니고 계속해서 다른 손님들이 왔으면 좋겠는 심정이지만 일단은. 3. 내자동에서 나쁘지 않은 선택인걸로.
렌티드
서울 종로구 사직로12길 1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