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잇딜 파는 식당이라 이용할 수 있을 까 방문 했는데 카이센동 자체가 아예 재료 소진으로 되지 않았어요. 다른 메뉴로 이용할 수 있는가 물어보지 않음. 1. 4테이블의 작은 가게인데 거의 만석이네요. 근데 그런것 치고 대기 한다거나 돌아가는 사람은 없던? 정말 딱 4테이블 맞춰 운영되던 가게. 2. 모듬 사시미 하나 사케 한병 주문. 사시미는 맛있었어요. 확실히 다른 집보다 낫다 라고 말 할 수 있을 정도로. 괜찮다 주는 이유는 사케에 있습니다. 30000원대 사케였고 최저가 사케였는데 너무 맛이 없었어요. 보통 3만원대면 준마이 750이나 팩사케 파는 가격 아닌가요. 그거랑 비교해도 왜 이렇게 맛 없는 사케가... 3. 하나 더 아쉬운 점은 사케 시키니 잔 골라주시라고 가져오셨는데 들고 보여주세요. 테이블에 내려놔 주셨으면 찬찬히 봤을텐데..? 아 근데 이건 코시국이라 이해 가는 행동.
키친 31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4길 52 1층